폭식증, 잠정적 진단 항목인 대식증을 포함하는 달리 분류 되지 않는 섭식장애의 3가지 하위 항목으로 정의하고 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4가지 하위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현저한 체중 감소,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 왜곡된 신체이미지와 무 월경(여성의 경우)이 그것이다.
신경성 폭식증은 폭식
Bulimia Nervosa(신경성 대식증, 폭식증)
대학생 집단의 대략 3% (Gidwani, 1977)
여대생의 19% (김영경 등, 1988)
여자 고교생
14% 구토유발, 21% 다이어트약을 복용,
49% 체중조절로서 ‘단식’(Drewnow 등, 1988)
대한민국 남녀 대학생 신경성 대식증 0.8% (한오수, 1990) **
폭식증의 정의
섭식장애(
날아갈 듯 휘청거리는 몸매였다.
또한 우리가 직접 서울 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총 66명중 8명이 거식증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왔고, 25명이 폭식증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중 2명은 심각장 정도의 증상이 나왔다. 그만큼 섭식장애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외모와 몸매를 강조하는 사회적인 원인에만 기인하는 것일까? 우리는 조금 더 섭식장애에 대하 알아보고 구체적인 섭식장애 사례와 그 사례에 대한 개입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섭식장애가 어떤 것이고 어떤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청소년기 섭식장애의 실태
여고생 10명 중 1명은 “거식증”!
→외국의 사례보다 무려 5배 이상 높은 수치
서울시내 남녀 고교생 873명 대상으로 섭식장애 실태 조사,
여고생의 11.1%가 먹는것을 거부하는 거식증 증세
특히, 여학생의 95.6%가 ‘좀 더 날씬해져야겠다’는 생각
살을 빼기 위해
하게 됨
⑤ 치료방법
-어머니에게 이식증의 위험을 알려주고, 아이에게 더 적절하게 반응하고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
-행동치료: 적절한 식사에 대해 보상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구분하도록 교육하고, 부정적 강화가 도움이 됨
-합병증에 대해서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을 인식
자란 모범생이 많다. 그들은 서로의 생활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과도하게 간섭하고 갈등에 대처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
② 폭식증 (신경성 식욕항진증) -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폭식행동과 이로 인한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곧바로 구토 등의 보상행동이 반복되는 증상이다.
폭식 및 하제사용을 하지 않는다.
(하제란 일반적으로 설사제를 가리키지만, 여기서는 보다 넓은 의미로 자발적인
구토, 설사제, 이뇨제를 모두 가리킨다.)
2. 폭식/하제 유형 : 거식증 발생기간 중 규칙적으로 폭식을 하고 하제를 사용한다.
2. 신경성 폭식증폭식 후 체중증가를 막기 위해 부적절한